호주 정부가 최근 히틀러 찬양 노래를 발표해 물의를 빚은 미국 유명 래퍼 카녜이 웨스트(예·Ye)의 비자를 취소했다.
2일(현지시간) AP·AF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토니 버크 호주 내무부 장관은 웨스트가 지난 5월 나치즘 찬양 노래 '하일 히틀러'(히틀러 만세)를 발표한 뒤 그의 비자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웨스트는 아내 비앙카 센소리의 모국인 호주를 수년간 자주 방문해왔다고 버크 장관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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