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뮌헨이 리버풀 윙어 루이스 디아스 영입을 알아봤지만 거절당했다.
디아스 역시 최근 인터뷰에서 “리버풀에서 매우 행복하다.항상 그렇게 말씀드렸다”라며 “리버풀이 계약 연장을 제안해준다면 행복할 것이다.모든 건 리버풀에 달려 있다.저는 우리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 최선인지 결정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라고 잔류 의사를 전한 바 있다.
여기에 리버풀마저 바이에른에 거절의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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