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도 잘하네' 리버풀, 유스 출신 수비수 팔아 650억 수익... 레버쿠젠과 세 번째 거래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우승을 차지한 리버풀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 리버풀은 제레미 프림퐁과 플로리안 비르츠를 연달아 데려오는데 성공했다.
유스 출신인 장신 수비수 콴사를 레버쿠젠에 보내면서 올 시즌 세 번째 거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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