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가 한국을 소재로 작품을 기획하고 만드는 것처럼 우리도 부담 없이 도전하고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자기 검열이 사라진 시대죠.전제는 보편적 소재로 누구나 즐길 만한 작품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장성호 모팩스튜디오 대표는 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언론 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킹 오브 킹스'가 최근 미국에서 가장 흥행한 한국영화에 등극한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소재로 시장에서 충분히 반응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아울러 "예수를 주인공으로 한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이 한 번도 만들어진 적이 없는데, 이 작품이 잘 만들어지면 큰 상징성을 갖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이상할 정도로 캐스팅 운이 좋았다"며 "할리우드 분들조차 어떻게 이런 캐스팅이 가능할 수 있었느냐, 두 번 다시 나오기 힘든 캐스팅이라는 말씀을 해주셨다.무엇보다 좋은 소재와 좋은 작품이라서 반응해 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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