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와 지병이 있는 친형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가 국민참여재판을 받게 됐다.
국민참여재판은 국민이 배심원 또는 예비배심원으로 참여하는 형사 재판이다.
배심원들은 재판에 참여해 유·무죄에 관한 평결을 내리고, 양형에 관한 의견을 제시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화장실 썼으면 커피 주문해"…카페 사장, 경찰까지 불렀다
알몸인데 남성 마사지사가?…항의했더니 "무지해" 조롱
[녹유 오늘의 운세] 05년생 머릿속에 생각을 밖으로 꺼내요
내년 공무원 보수 3.5% 오른다…李 대통령 연봉 2억7177만원(종합)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