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이 기내 흡연으로 벌금형을 받은 과거를 언급했다.
이에 김장훈은 "난 담배를 너무 좋아해서 하늘에서도 폈잖아"라고 기내 흡연 사건을 언급했다.
신기루가 "맞다.비행기에서.벌금 냈나"라고 묻자 김장훈은 "벌금 냈다.왜 그랬냐면 내가 크리스천이다.하늘에 갔는데 뭔가 하나님하고 가까워졌을 때 한 대 피우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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