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당 쇄신의 키를 잡으면서 대선 패배 후 표류하던 제1야당 혁신 작업에 전기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안 의원은 2일 혁신위원장 내정 직후 당 상황을 두고 "사망 선고 직전의 코마(혼수) 상태", "악성 종양 말기 환자"라는 엄혹한 진단을 내렸다.
대선 직후 김용태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이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 대선 후보 교체 시도에 대한 당무감사 등 '5대 개혁안'을 내놨지만, 친윤계 등의 싸늘한 반응 속에 유야무야된 점은 혁신 작업이 맞닥뜨릴 험로를 예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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