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고승민이 2일 우측 내복사근 손상 진단을 받아 2주 동안 재활과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다.
고승민은 드림 올스타 2루수 부문에서 총점 1위를 기록해 베스트12에 선정됐으나 부상으로 출전이 최종 무산됐다.
올해 드림 올스타 베스트12에서 강세를 보인 롯데는 부상으로 인해 또다시 올스타전 출전 인원을 잃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