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작은 규모 지진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일본 도카라(吐噶喇) 열도에서 2일에도 규모 5.5 등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일 현지 공영 NHK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6분께 도카라 열도인 가고시마(鹿児島)현 도시마무라(十島村)에서 규모 5.5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의 흔들림을 진도0·진도1·진도2·진도3·진도4·진도5약·진도5강·진도6약·진도6강·진도7 등 10단계로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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