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지난달 이스라엘 공습 후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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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지난달 이스라엘 공습 후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 준비

이란군이 지난달 페르시아만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함에 기뢰들을 적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로이터 통신이 복수의 미 당국자를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이스라엘의 공습 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준비를 하고 있다는 미국 내 우려를 고조시킨 조치라 할 수 있다.

로이터는 이란이 이스라엘과 무력 분쟁을 벌이던 중 정확히 언제 기뢰를 군함에 적재했는지는 알 수 없으며, 만약 기뢰가 적재됐다면 주요 항로의 선박 이동을 막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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