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나운서 출신 김민지가 아들 박선우 군의 졸업을 축하하며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에는 김민지가 아들을 번쩍 안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김민지는 그러면서 "엄마가 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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