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우표에는 △인도왕뱀 △팬케이크육지거북 △코뿔소이구아나 △바다악어 등 국제적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 동물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CITES)'에 따라 국제 거래가 엄격히 제한된다.
CITES는 1975년부터 멸종위기종의 국제 거래를 규제해 왔으며, 현재까지 약 4만 종이 등록돼 보호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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