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임직원들에게 "우리 앞에 놓인 난관을 헤쳐 나가는 건 누구도 대신해주지 않는다"며 "3600명 우리 임직원이 힘을 합쳐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창업주는 임직원들이 혁신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축 및 고객 다변화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창업주는 특히 젊은 임직원들 중심으로 '노(NO)'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조직문화가 구축돼야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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