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어업기술원은 매년 반복되는 고수온 등에 따른 양식 분야 피해를 막기 위해 '자연재해 대비 양식장 관리요령' 책자를 제작, 양식어가 등에 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어업기술원은 고수온 피해 저감 양식 기술 개발을 위해 수심 40∼50m의 해상 가두리를 설치하고 강도다리의 생존율과 성장률, 경제성 등을 실증하는 '강도다리 이상 수온 회피 시험 양식'을 추진 중이다.
최영숙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대응 요령을 지속해 개발·보급해 양식 어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