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노우 국장은 "첫 번째 판치르는 이미 평양에 설치돼 수도 방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러시아가 북한 인력들을 재교육하고 있고, 곧 북한이 이 기술을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 로이터·AFP·유튜브 러시아 국방부·IMA Media·parapax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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