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 겸업' 오타니 쇼헤이(LA다저스)가 자신의 31번째 생일에 시즌 4번째 등판에 나선다.
1994년 7월5일생인 오타니는 자신의 31번째 생일날 시즌 4번째 재활 등판을 가질 예정이다.
오타니는 앞선 세 차례의 등판에서 짧은 이닝을 소화하는 오프너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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