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클래시큐, 양자기술 상용화 맞손…아시아 허브 전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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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클래시큐, 양자기술 상용화 맞손…아시아 허브 전략 본격화

메가존클라우드가 이스라엘의 양자 소프트웨어 기업 클래시큐(Classiq)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양자기술 상용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클래시큐는 고수준 양자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기업으로, 양자 모델링 언어 'Qmod'와 다양한 양자 하드웨어에 호환되는 딥 컴파일기술로 잘 알려져 있다.

김동호 메가존클라우드 CQO는 "클래시큐와의 협력은 양자컴퓨팅의 대중화를 가속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고객들이 양자 알고리즘을 보다 쉽게 설계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아시아 시장을 선도하는 양자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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