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6월 이후 1일까지 열린 최근 25경기에서 16승 2무 7패, 승률 0.696을 기록하며 이 기간 10개 구단 중 승률 1위를 달렸다.
올 시즌 KIA에 합류한 조상우는 6월 이후 12경기에서 9홀드 평균자책점 0.75를 기록했고, 최근 1군 무대에 데뷔한 성영탁이 1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17을 찍으며 새로운 필승조 역할을 했다.
7회까지 뒤진 5경기에선 1승 4패, 승률 0.200을 기록했고 이마저도 전체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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