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디자인 박치은 대표, 공공의 선을 위한 인테리어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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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디자인 박치은 대표, 공공의 선을 위한 인테리어 재능기부

㈜아울디자인 박치은 대표가 KBS2 예능 프로그램 ‘일꾼의 탄생2’에 참여하며 다시 한 번 디자인을 통한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상남도 창원시 월림마을에 거주 중인 고령 어르신 두 가정을 대상으로 노후 주거공간을 개선하는 활동으로, 단순한 방송 촬영을 넘어 실제적인 현장 공사에 출연진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 의미 있는 기획이었다.

이에 아울디자인은 국내 최대 규모의 창호업체 LX하우시스로부터 ‘LX Z:IN 창호 뷰프레임’을 지원받아 교체 공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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