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와 김주형,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 출전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가 17위 벤 그리핀(미국)이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PGA 투어 처음 우승에 성공한 톰프슨은 이번 시즌 페덱스컵 랭킹 70위에 처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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