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기아가 7월 3일, 서울 강남대로 사옥에 ‘UX 스튜디오 서울’을 개관하고 사용자 참여형 모빌리티 연구 거점 운영에 나선다.
이번 공간은 2021년 서초에 문을 연 기존 UX 스튜디오를 고객 접근성이 높은 위치로 이전해 전면 개편한 것으로, 일반 방문객이 차량 UX 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한 것이 가장 큰 변화다.
UX 테스트 존: 차량 UX 콘셉트를 구상→구현→검증까지 단계별 체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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