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진출로 실적 개선을 꾀하던 진시스템이 뜻밖의 암초에 가로막혔다.
진시스템은 공급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파트너사를 찾는다는 방침이다.
이런 상황에서 진시스템이 새로운 먹거리로 낙점한 곳이 바로 인도 결핵 진단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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