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지난달 페르시아만에서 선박에 기뢰를 투하해 호르무즈를 봉쇄할 준비를 했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관계자는 이란군이 지난달 페르시아만에서 선박에 기뢰를 적재하는 등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준비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스라엘이 지난달 13일 이란에 대한 첫 미사일 공격을 감행한 이후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준비 작업을 진행했다"며 "이 작업은 미 정보당국에 포착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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