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민선8기 3주년…주민과 함께한 '아주 보통의 하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성동구 민선8기 3주년…주민과 함께한 '아주 보통의 하루'

서울 성동구는 민선 8기 3주년인 지난 1일 정원오 구청장이 별도의 기념행사 대신 평소처럼 현장을 돌며 주민과 소통하는 '아주 보통의 하루(아보하)'를 보냈다고 2일 밝혔다.

지방자치 30주년이라는 상징적인 해를 맞아 구청장이 주민을 만나 구정을 점검하고, 생활 밀착 소통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정 구청장은 "지난 30년 지방자치의 발전, 성동구의 발전을 이끈 것은 직원들의 헌신과 주민들의 참여"라며 "소임을 다하는 날까지 성동구에 대한 자부심과 신뢰도가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늘 주민 곁에서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