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 태극마크’ 정서연·김진희 “국가대표 무게, 메달로 증명할 것” [화제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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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 태극마크’ 정서연·김진희 “국가대표 무게, 메달로 증명할 것” [화제의 선수]

정서연과 김진희는 2주 뒤 헝가리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와 9월 크로아티아에서 개최되는 ‘2025 세계시니어레슬링선수권대회’서 메달 획득을 위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어 정서연은 “감독님과 함께 영상을 분석하며 새로운 기술과 전략을 알려주시고, 심리적으로도 자신감을 심어주셨다”며 “세계무대를 대비해 기존 큰 기술뿐 아니라 태클과 잔기술도 보강하고 있다.세계선수권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은유 GH 감독은 “정서연은 근력과 파워, 순발력이 장점이고 중량급서 최고의 기량을 뽐내는 선수다”라며 “지금과 같은 기량만 유지한다면 세계선수권과 내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서 메달권 진입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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