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 속 백호는 초콜릿 복근을 드러내며 한층 깊어진 남성미를 발산했다.
여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냐는 질문에 백호는 “작년 워터밤 무대가 생각난다”며 “많은 분들이 워터밤 아티스트로 거론해주지만 아직은 실감나지 않는다.하지만 그 여름에 나름 최선을 다했구나 싶은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백호는 최근 무대에서 오랜만에 부른 뉴이스트의 곡 ‘여보세요’를 통해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감정을 느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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