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BO 리그 올스타전 입장권 일반 예매가 시작됐다.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 프라이데이와 올스타전 예매가 2일 오후 2시부터 NOL 티켓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대기자가 5만 명을 넘어섰다.
올스타 전야제인 11일 '올스타 프라이데이'는 오후 6시부터 남부리그(상무, KT, 삼성, NC, 롯데, KIA)와 북부리그(한화, SSG, LG, 두산, 고양) 간의 '퓨처스 올스타전'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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