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관광객이 지난달 한국을 가장 많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관광객은 2019년 같은 달의 96.8% 수준을 회복했다.
이 밖에도 강릉 오죽헌, 선교장, 대관령 옛길, 강릉단오문화관 등 강릉의 전통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관광 코스도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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