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전반기 막판 한화전에서 네일(왼쪽)과 올러 원투펀치를 내세울 예정이다.
한화와 주중 3연전에서 네일과 올러는 물론, 3일 등판할 양현종 역시 등판하는 데 문제가 없다.
네일은 올해 한화전 2경기 등판해 모두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거두며 평균자책점(ERA) 0.69를 기록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