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회를 앞둔 '사계의 봄' 하유준, 박지후, 이승협, 서혜원, 김선민이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 '사계의 봄' 주역 5인방 하유준-박지후-이승협-서혜원-김선민은 최종회를 앞둔 심정과 촬영 중 기억나는 에피소드, 자신이 꼽은 최종회 관전 포인트를 전하며 시청자들을 향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8회 마지막과 9회 첫 장면이었던 '눈가 교감'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박지후는 "그 촬영 시간 동안 온전히 김봄의 마음에 집중해 오직 사계의 눈만을 바라보며 연기를 했는데 시간이 멈춘 것 같은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라고 소중한 추억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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