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방사성 오염물질 '아이오딘' 제거 최적 신소재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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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방사성 오염물질 '아이오딘' 제거 최적 신소재 발굴

한국 연구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방사성 오염물질 아이오딘(요오드)을 제거할 신소재 발굴에 성공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상용화 추진에 나섰다.

이를 통해 전체 후보 물질 중 단 16%에 대해서만 실험을 수행하고도 아이오딘산염 제거에 최적인 신소재 물질을 찾아내는데 성공했다.

류호진 교수는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방대한 신소재 후보 물질 군에서 방사성 오염 제거용 물질을 효율적으로 찾아낼 가능성을 확인, 원자력 환경 정화용 신소재 개발에 필요한 연구를 가속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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