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오아시스(Oasis) 멤버 리암 갤러거가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이를 본 팬이 "그런 말 쓰면 안 된다.인종차별적이다"라고 지적하자 리암 갤러거는 "왜"라고 받아쳤다.
연내 내한 공연을 앞둔 오아시스인 만큼 국내 팬들은 "의도하지 않았다는 게 말이 되냐", "너무 실망", "콘서트 가는 팬들 바보 만든다", "기싸움은 왜 했나" 등 실망 섞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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