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 "'모두의 광장', 약 4만명 방문·6만건 민원 접수…관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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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 "'모두의 광장', 약 4만명 방문·6만건 민원 접수…관심 이어져"

국정기획위원회는 국민소통 플랫폼인 '모두의 광장'에 전날 3만9000명이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모두의 광장에 3만9000명이 방문하고 6만2000건의 민원이 접수 됐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 대변인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원도 강릉에서 소통 버스 형식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이 운영된다고 밝히며 "현장에서 접수되는 정책과 민원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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