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글로벌사업부문 대표로 조나단 송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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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글로벌사업부문 대표로 조나단 송 영입

2일 CJ대한통운은 글로벌사업부문을 이끌 수장으로 미국 물류 전문기업 익스피다이터스 인터내셔널(Expeditors International of Washington, Inc.) 조나단 송(Jonathan Song, 56) 글로벌 영업, 마케팅 총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 세계 46개국, 462개 거점에 걸쳐 구축된 촘촘한 글로벌 물류망에 송 대표의 실전 기반 영업 역량과 글로벌 물류시장 인사이트가 시너지를 일으켜 글로벌 탑10 물류기업 진입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송 대표는 글로벌 물류 시장 내 영업 마케팅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온 전략가”라며 “그의 리더십이 회사의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첨단 물류기술과 시너지를 발휘함으로써 글로벌 영토 확장은 물론 ‘글로벌 탑10’ 비전 달성과 공급망 주도권 확보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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