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인천 '천원주택' 첫 입주…"다섯식구 살기에 충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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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천 '천원주택' 첫 입주…"다섯식구 살기에 충분하네요"

2023년 결혼한 하씨는 "11개월 쌍둥이와 39개월 아들까지 다섯 식구가 천원주택에서 살게 됐다"며 "큰 기대를 안 했는데 직접 보니 어린이집도 가깝고 집 내부도 너무 깨끗해서 6년 동안 거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해당 빌라를 포함해 매입임대주택인 천원주택의 500가구 입주를 오는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별도로 이달 중 전세 임대주택 500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다음 달부터 입주가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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