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에 위치한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6강에서 유벤투스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를 이끈 선수는 가르시아였다.
이 골이 결승골이 되며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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