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30일 유럽 출장길에 오른 오세훈 서울시장이 첫 공식 일정으로 '국제반부패아카데미(IACA)'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서울시의 청렴 정책과 경험을 알렸다 .
이날 협약식에서 오 시장은 오는 9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2025 세계대도시협의회 40주년 기념 총회'에 타세바 학장을 초청했다.
오 시장은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에 열린 행사 '서울 인 빈'에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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