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플랫폼 아고다는 여름 시즌인 올 6월부터 8월까지 아시아 내 최고 가성비 여행지 중 하나로 대한민국 대전을 선정했다고 2일 전했다.
국내 도시 중에서는 대전 외에도 대구와 제주가 각각 평균 13만 1726원, 14만 3948원을 기록하며 인기 가성비 여행지로 선정됐다.
지난달 24일(현지 시각) 일본 훗카이도 삿포로 TV(STV)의 인기 프로그램 도산코 와이드179에서 가족과 즐기기 좋은 한국 관광 명소로 대전의 성심당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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