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한해와 코미디언 문세윤이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해당 곡은 2일 현재 지니 최신 발매 차트 13위, 벅스 19위, 멜론 34위를 기록하며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신곡 ‘그대로 있어주면 돼’는 한해 특유의 감성적인 보이스와 문세윤의 진솔한 보컬, 애즈원의 부드러운 하모니가 어우러진 감성 발라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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