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과학고 학생들 '독도 AI 챗봇' 개발 프로젝트 수행 모습./부산교육청 제공 부산 사하구 부산일과학고등학교는 3학년 학생들이 직접 독도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한 '독도 AI 챗봇(AIDOK)'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은 독도에 대한 주권 의식을 함양하는 것은 물론, 문제 해결 능력과 데이터 기반 사고력을 갖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될 독도 탐방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에 더욱 깊은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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