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고독사 위험군 비율 7.6%…주거취약층·복지대상자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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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고독사 위험군 비율 7.6%…주거취약층·복지대상자 위험

대구시는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를 한 결과 주거 취약층, 복지대상자 등에서 고독사 위험군 비율이 높게 나왔다고 2일 밝혔다.

전체 응답자 중 고독사 위험군 비율은 7.6%를 보인 가운데 남성 위험군 비율(9.3%)이 여성(5.5%)보다 약 1.7배 높았다.

근로 여부에 따라서는 무직자의 고독사 위험군 비율이 17.6%로 높게 나온 가운데 질병으로 인한 무직의 경우 위험군 비율이 22.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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