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통신요금 납부 방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토스페이 자동납부'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기간 중 토스페이 자동납부를 신청하고 익월 실제 자동납부까지 완료한 고객에게 토스포인트 1000원을 제공한다.
장민 KT 재무실장은 "토스페이 자동납부 도입을 통해 요금 납부의 편의성·접근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손쉽게 요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십·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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