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시립민복진미술관 기획전시 '앉거나 서거나 누워있는' 2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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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시립민복진미술관 기획전시 '앉거나 서거나 누워있는' 2부 개최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기획전시 "앉거나 서거나 누워있는" 2부 개최 (출처=양주시청)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오는 12월 14일까지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에서 기획전 '앉거나 서거나 누워있는' 2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개최된 1부 전시에서 1950~60년대 해방 세대 조각가의 공통된 미술 인식을 조명했다면 이번 전시 '앉거나 서거나 누워있는' 2부에서는 1970~80년대 한국 구상 조각가의 인체 조각을 살펴본다.

참여 작가는 ▲백현옥(1939~2024) ▲이정자(1940~) ▲황순례(1946~) ▲고정수(1948~) 그리고 ▲민복진(1927~2016)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구상 조각가 5인의 작품 총 23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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