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일 지난해 총 수입 약 57억5000만원 중 96%를 장학 등 공익목적에 썼다고 밝혔다.
이날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내놓은 ‘2025년 활동보고서’는 지난해 주요 활동과 재무 현황을 담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래에셋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사업’은 2007년 시작된 이래 18년간 7444명의 장학생을 50개국에 파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