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역점 법안인 이른바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ne big, beautiful bill)이 연방 상원을 통과한 가운데 마이크 존슨(공화·루이지애나) 하원의장이 상원에서 가결된 법안에 불만을 드러냈다.
앞서 미 상원은 1일 트럼프 대통령의 포괄적 감세법안을 찬성 51표, 반대 50표로 가결했다.
공화당이 다수당인 하원은 이미 지난달 트럼프 감세안을 처리한 바 있으나, 상원에서 수정된 법안이 통과되면서 다시 표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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