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목표로 내건 잠재성장률 3%를 달성하려면 기업 자금 조달에 민간 금융 자본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그는 "산업과 금융의 연결 고리가 되는 규제를 전면 재검토하고, 시장 기능을 활성화해 막힌 자금 흐름을 구조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기능 강화,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의 조속한 입법화 등을 제안했다.
주진열 부산대 교수는 "지금은 초대규모 자본 조달 경쟁 속 기업 생존을 위해 산업과 금융 간 상호 투자를 확대해야 할 시점"이라며 "우리나라는 과도한 규제가 첨단 산업 성장의 발목을 잡아 글로벌 경쟁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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