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불가' 롯데 올스타 2루수, 또 옆구리 문제...염좌 진단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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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불가' 롯데 올스타 2루수, 또 옆구리 문제...염좌 진단 우려

그는 3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7회 초 롯데 수비 시작 직전에 김민성과 교체됐다.

고승민은 올 시즌 올스타 2루수다.

당시 고승민은 3월 25일 SSG 랜더스전 이후 옆구리 불편함을 호소했고, 정밀 검진 결과 우측 내복사근 염좌 진단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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