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역차별 '셰셰정책' 용납 못 해…외국인 유흥빚 탕감이 민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나경원 "역차별 '셰셰정책' 용납 못 해…외국인 유흥빚 탕감이 민생?"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배드뱅크 제도와 부동산 대출 규제를 겨냥해 "'자국민 역차별 셰셰정책'이 도를 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성실하게 빚 갚아온 국민들은 바보로 만들고, 국민 혈세로 외국인 도박 빚·유흥빚 까지 갚아주는 것이 '민생'이고 '내수 회복'인가"라며 "특히 대출 규제는 한국인에게만 적용된다.

그는 "대한민국 국민이 차별받고 역차별을 참아야 할 이유는 없다"며 "이재명 정권을 두고 '셰셰 정부', '외국인 특혜 정부'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다"라고 일갈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