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자산관리서비스인 프라임 클럽(PRIME CLUB)이 '2025 국가서비스대상'에서 5년 연속 '구독형 투자관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5년 연속 구독형 투자관리 부문 대상을 수상한 프라임 클럽은 글로벌 매크로 이슈 점검 및 국내·해외 실전투자 전략 중심의 투자정보를 적시성 있게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5월 말 기준 해당 서비스 가입자수는 187만명을 넘어서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지난 3월 해외주식, 연금에 관심있는 회원 300명을 초청해 'Future Shift-미래를 바꾸는 투자'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고, 지난 5월에는 금융 이해도가 높은 회원 11명을 초청해 글로벌 투자 전문가의 전략 및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PRIME 마스터 클럽' 세미나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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