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슈퍼스타K’ 이후 꾸준하게 앨범과 OST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안예슬과 최근 드라마 ‘여왕의 집’ OST로 데뷔한 신예 아이런이 매혹적인 톤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어우려져 웰메이드 듀엣곡의 탄생을 알렸다.
OST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 측은 “오랜 기간 동안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여 온 안예슬과 주목 받는 신예 아이런이 남녀 주인공의 사랑의 감성을 담은 듀엣으로 OST의 색다른 묘미를 전하게 될 것”이라며 신곡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카카오 숏폼 드라마 ‘이번 생에선 사장님 살리려구요’ OST 안예슬·아이런의 듀엣곡 ‘이번 생에선 사장님 살리려구요’ 음원은 3일 정오 음악플랫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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